초보 사장님들을 위한 세무용어 정리 사전
초보 사장님들에겐 세무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사전을 만들어 봤습니다.
세금 기본 개념
국세
국세는 국가가 걷는 세금입니다.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상속세처럼 나라 운영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가 부과합니다.
지방세
지방세는 지방자치단체가 걷는 세금입니다.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처럼 시·군·구나 지방정부가 지역 운영을 위해 걷는 세금입니다.
비과세
비과세는 세금이 아예 붙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세금 계산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보통 별도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누진세율
누진세율은 소득이 많을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전체 소득에 한 번에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구간을 넘는 금액에 대해서만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과세표준
과세표준은 세금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금액입니다. 총소득에서 각종 공제를 뺀 뒤, 실제 세율을 곱하는 금액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과세기간
과세기간은 세금을 계산하는 기준 기간입니다. 예를 들어 소득세는 보통 1년 단위로 계산하고, 부가가치세는 6개월 단위로 계산합니다.
세율
세율은 세금을 계산할 때 적용하는 비율입니다.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하면 기본적인 세금 금액이 나옵니다.
환급
환급은 이미 낸 세금이 실제 내야 할 세금보다 많을 때 돌려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리 낸 세금이 100만 원인데 실제 세금이 70만 원이면, 3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조세불복
조세불복은 세무서나 국세청의 세금 처분에 동의하기 어려울 때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입니다.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세무 기관 및 시스템
국세청
국세청은 국세를 관리하는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처럼 지방세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금을 관리합니다.
세무서
세무서는 지역별로 세금 업무를 처리하는 기관입니다. 사업자등록,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관련 업무를 담당합니다.
조사관
조사관은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공무원입니다. 국세청이나 세무서 소속으로, 세금 신고가 적정한지 확인하는 업무를 합니다.
홈택스
홈택스는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세금 서비스입니다. 세금 신고, 납부, 조회, 증명서 발급 등을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손택스
손택스는 홈택스의 모바일 앱 버전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세금 신고, 납부, 조회 업무를 할 때 사용합니다.
위택스
위택스는 지방세를 신고하고 납부하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 같은 지방세 업무를 처리할 때 사용합니다.
세무 전문가
세무사
세무사는 세금 신고, 기장, 세무 상담을 대신해주는 국가 자격 전문가입니다. 사업자가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세금 업무를 대리합니다.
회계사
회계사는 회계 감사와 재무제표 작성 등을 담당하는 국가 자격 전문가입니다. 회계 업무가 주된 역할이지만, 세무 업무도 함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세무회계사무소
세무회계사무소는 세무사나 회계사가 운영하는 세무·회계 전문 사무소입니다. 사업자의 장부 작성, 세금 신고, 급여 신고 등을 도와줍니다.
근무세무사
근무세무사는 세무회계사무소에 소속되어 일하는 세무사입니다. 개인 사무소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사무소에서 직원처럼 근무합니다.
사무장
사무장은 세무사무소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입니다. 세무사를 보조하면서 장부 정리, 신고 자료 준비, 고객 응대 등을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자 유형
사업자등록증
사업자등록증은 사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국가에 알리고 받는 증명서입니다. 사업을 시작한 날부터 일정 기간 안에 사업장마다 신청해야 합니다.
내국법인
내국법인은 본점이나 주사무소, 또는 실제 관리 장소가 국내에 있는 법인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 법인으로 보는 회사를 뜻합니다.
거주자
거주자는 국내에 주소가 있거나 일정 기간 이상 국내에 머무는 개인입니다. 거주자로 판단되면 국내 소득뿐 아니라 해외에서 발생한 소득도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간이과세자
간이과세자는 연 매출이 일정 기준보다 낮은 소규모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부가세 유형입니다. 일반과세자보다 부가세 계산과 신고가 비교적 간단한 편입니다.
일반과세자
일반과세자는 간이과세자가 아닌 부가가치세 과세 사업자입니다. 보통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고,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빼는 방식으로 부가세를 계산합니다.
면세사업자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재화나 용역을 판매하는 사업자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식료품, 병원 진료, 도서, 주택 임대 등이 해당할 수 있습니다.
성실신고대상자
성실신고대상자는 수입 금액이 일정 규모 이상인 개인사업자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전에 세무사 등 전문가에게 신고 내용이 적정한지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기장 및 장부
거래처
거래처는 사업상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상대방입니다. 회사일 수도 있고, 개인일 수도 있습니다.
장부
장부는 사업장의 수입, 지출, 자산, 부채를 기록하는 문서입니다. 사업의 돈 흐름을 정리해두는 기록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장
기장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거래 내용을 장부에 기록하는 일입니다. 세금계산서, 카드전표, 통장내역 등을 보고 매출과 비용을 정리합니다.
결산
결산은 일정 기간의 사업 성과와 재무 상태를 마무리해 확정하는 절차입니다. 1년 동안 얼마를 벌었고, 비용은 얼마였고, 남은 이익은 얼마인지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기장대리
기장대리는 세무사가 사업자를 대신해 장부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사업자가 직접 장부를 쓰기 어렵거나 시간이 부족할 때 맡깁니다.
신고대리
신고대리는 세무사가 사업자를 대신해 세금 신고를 해주는 업무입니다.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신고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수임
수임은 세무사가 사업자로부터 세무 업무를 맡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장이나 신고 업무를 맡기로 계약하면 세무사가 그 업무를 수임한 것입니다.
해임
해임은 사업자가 세무사에게 맡겼던 업무를 종료하는 것입니다. 기존 세무사와의 계약을 끝내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관
이관은 담당 세무사나 세무사무소를 바꾸는 것입니다. 기존 사무소에서 새 사무소로 자료와 업무를 넘기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편장부
간편장부는 소규모 사업자가 비교적 쉽게 작성할 수 있는 장부 방식입니다. 가계부처럼 수입과 지출을 간단히 기록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복식부기
복식부기는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정밀하게 기록하는 장부 방식입니다. 법인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자는 복식부기로 장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세무조정
세무조정은 회계상 이익을 세법 기준에 맞게 다시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회계에서는 비용으로 봤지만 세법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항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합니다.
손금산입
손금산입은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손금산입이 되면 세금 계산 대상 이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수수료
기장료
기장료는 세무사에게 장부 작성을 맡길 때 매월 내는 비용입니다. 매달 장부 정리와 기본 세무 관리 업무에 대한 수수료라고 보면 됩니다.
조정료
조정료는 종합소득세나 법인세 신고 때 장부를 정리하고 세무조정을 하는 대가로 내는 비용입니다. 보통 1년에 한 번 신고 시점에 발생합니다.
신고수수료
신고수수료는 특정 세금 신고를 대신 맡길 때 내는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부가가치세 신고만 별도로 맡기는 경우 신고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득 및 비용
수입 금액
수입 금액은 1년 동안 벌어들인 총매출액입니다. 비용을 빼기 전, 사업으로 들어온 전체 금액을 말합니다.
소득 금액
소득 금액은 수입 금액에서 필요경비를 뺀 순수익입니다. 쉽게 말해 매출에서 비용을 뺀 금액입니다.
필요경비
필요경비는 사업을 위해 꼭 필요하게 쓴 비용입니다. 사업과 직접 관련이 있어야 하며, 개인적인 지출은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비용
비용은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출한 돈입니다. 세금계산서, 카드전표, 현금영수증 같은 증빙이 있으면 세금 계산 때 비용으로 인정받기 쉽습니다.
연간 근로소득
연간 근로소득은 1년 동안 근로의 대가로 받은 모든 소득입니다. 급여, 상여, 수당 등이 포함됩니다.
비과세 근로소득
비과세 근로소득은 근로자가 받는 돈 중 세금을 매기지 않는 항목입니다. 식대, 육아휴직 급여, 자녀 보육수당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총급여액
총급여액은 연간 근로소득에서 비과세 근로소득을 뺀 금액입니다. 근로소득자의 세금을 계산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기업업무추진비
기업업무추진비는 거래처와의 관계 유지나 업무 진행을 위해 쓰는 비용입니다. 거래처 식사비, 선물비, 경조사비 등이 해당할 수 있습니다.
업무용 자동차
업무용 자동차는 사업에 사용하는 차량입니다. 사업에 실제로 사용한 부분은 비용처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월결손금
이월결손금은 과거에 발생한 적자 중 아직 공제하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긴 금액입니다. 나중에 이익이 발생했을 때 일정 요건에 따라 이익에서 차감할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
부가가치세
부가가치세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팔 때 발생하는 부가가치에 붙는 세금입니다. 사업자는 매출에서 받은 부가세에서 매입할 때 낸 부가세를 빼고 납부합니다.
공급가액
공급가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부가세 포함 가격이 11만 원이고 부가세가 1만 원이면 공급가액은 10만 원입니다.
공급대가
공급대가는 부가세를 포함한 전체 금액입니다. 소비자가 실제로 결제하는 금액에 가깝습니다.
매출세액
매출세액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 때 받은 부가세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급가액의 10%입니다.
매입세액
매입세액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살 때 부담한 부가세입니다. 사업자는 일정 요건을 갖추면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뺄 수 있습니다.
적격증빙
적격증빙은 세법에서 인정하는 공식 증빙자료입니다.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 등이 대표적입니다.
예정신고 및 예정고지
예정신고와 예정고지는 부가가치세를 확정 신고 전에 미리 신고하거나 납부하는 절차입니다. 보통 4월과 10월에 직전 신고기간 납부세액의 일부를 미리 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소득세·법인세
법인세
법인세는 법인사업자가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내는 세금입니다. 회사가 회계기간 동안 얻은 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종합소득세율
종합소득세율은 개인의 종합소득에 적용되는 세율입니다. 소득이 많을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누진세 구조입니다.
과세 연도
과세 연도는 세금을 계산하는 기준 연도입니다. 개인은 보통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가 기준이고, 법인은 정관 등에서 정한 회계기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산출세액
산출세액은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해서 계산한 기본 세금입니다. 아직 세액공제나 감면, 가산세 등을 반영하기 전 금액입니다.
결정세액
결정세액은 최종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입니다. 산출세액에서 세액감면과 세액공제를 적용한 뒤 계산됩니다.
소득공제
소득공제는 세금을 매기기 전 소득에서 일정 금액을 빼주는 제도입니다. 과세표준이 줄어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세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세액감면
세액감면은 계산된 세금 중 일부를 깎아주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중소기업이나 창업기업 등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세액공제는 계산된 세금에서 일정 금액을 직접 빼주는 제도입니다. 소득공제보다 세금 감소 효과가 더 직접적으로 나타납니다.
과세이연
과세이연은 세금을 내야 하는 시점을 뒤로 미뤄주는 제도입니다. 세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납부 시기가 나중으로 미뤄지는 것입니다.
최저한세
최저한세는 각종 세금 감면을 받아도 최소한으로 내야 하는 세금입니다. 세금 혜택을 많이 받아도 세금이 0원이 되지 않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중복지원 배제
중복지원 배제는 같은 내용에 대해 세금 혜택을 중복으로 받지 못하게 하는 규정입니다. 비슷한 감면이나 공제가 여러 개 있어도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농어촌특별세
농어촌특별세는 일부 세금 감면을 받을 때 추가로 납부하는 목적세입니다. 감면받은 세액의 일정 비율을 별도로 내는 구조입니다.
소득세 중간예납
소득세 중간예납은 다음 종합소득세를 미리 일부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보통 전년도에 낸 소득세를 기준으로 일정 금액을 11월에 미리 납부합니다.
신고 및 납부
원천징수
원천징수는 돈을 지급하는 사람이 세금을 미리 떼고 지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직원 급여를 줄 때 소득세를 미리 공제하고 지급합니다.
원천세 신고
원천세 신고는 미리 떼어둔 세금을 국가에 신고하고 납부하는 절차입니다. 급여나 프리랜서 비용을 지급한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급명세서
지급명세서는 누구에게 얼마를 지급했는지 정리해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급여, 사업소득, 기타소득 등을 사람별로 구분해 신고합니다.
연말정산
연말정산은 근로자가 1년 동안 낸 세금을 다시 계산하는 절차입니다. 미리 낸 세금이 많으면 환급받고, 적게 냈으면 추가로 납부합니다.
기장신고
기장신고는 장부와 증빙자료를 기준으로 소득을 계산해 신고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수입과 비용을 바탕으로 신고하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신고 방식입니다.
추계신고
추계신고는 장부나 증빙이 부족할 때 소득을 추정해서 신고하는 방식입니다. 업종별 경비율을 적용해 비용과 소득을 계산합니다.
기준경비율
기준경비율은 주요경비를 먼저 빼고, 나머지에 정해진 경비율을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매입비용, 임차료, 인건비 같은 주요 비용을 따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단순경비율
단순경비율은 수입 금액에 정해진 경비율을 한 번에 적용해 비용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장부가 없어도 비교적 간단하게 소득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4대보험 취득신고
4대보험 취득신고는 직원을 채용했을 때 4대보험 가입을 신고하는 절차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4대보험 상실신고
4대보험 상실신고는 직원이 퇴사했을 때 4대보험 자격이 끝났다는 사실을 신고하는 절차입니다. 퇴사 후 일정 기간 안에 처리해야 합니다.
프리랜서
프리랜서는 회사에 고용된 직원이 아니라 외부에서 일을 맡아주는 사람입니다. 사업자가 프리랜서에게 대가를 지급할 때 보통 3.3%를 원천징수합니다.
가산세 및 패널티
가산세
가산세는 세금 신고나 납부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을 때 추가로 내는 벌금 성격의 세금입니다. 무신고, 과소신고, 납부 지연 등이 대표적인 사유입니다.
무신고 가산세
무신고 가산세는 세금 신고를 아예 하지 않았을 때 붙는 가산세입니다. 세금을 내야 하는데 신고하지 않으면 납부세액의 일정 비율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과소신고 가산세
과소신고 가산세는 실제보다 세금을 적게 신고했을 때 붙는 가산세입니다. 신고한 세금과 실제 내야 할 세금의 차이에 대해 추가 부담이 생깁니다.
납부 지연 가산세
납부 지연 가산세는 신고는 했지만 세금을 늦게 냈을 때 붙는 가산세입니다. 늦어진 기간만큼 하루 단위로 추가 금액이 붙습니다.
가산금
가산금은 고지서에 적힌 납부기한까지 세금을 내지 않았을 때 추가로 붙는 금액입니다. 가산세와 비슷해 보이지만, 법적으로는 다른 개념입니다.